블럭체인 이란? 비트코인은 일부분이다.

 

블럭체인은 무엇인가?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을 하면서 출마 선억식 연설 도중
저는 의사, 교수, IT 전문가, 경영인으로 성공한 경험을 가진 정치인으로 가진 경험을 서울시를 바꾸는 데 모두 쏟아붓겠다" 또한 4차산업 기술기업의 창업을 막고 있는 각종 규제를 중앙정부와 싸워서라도 풀어내겠다."면서 "유럽의 에스토니아가 이미 성공시킨 블록체인 기술 기반 행정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서울시 행정에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요즘 블럭체인이란 말 정말 많이 듣고 사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럭체인? 4차산업혁명? 비트코인? 가상화폐? 이정도로 알고 있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도대체 블럭체인은 어떤것인지 간략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안철수 위원장이 말한 블럭체인 기술은 어떤것이 길래 행정 서비스에 점목시킨다는 걸까요?

 

 

사전적 의미(출처 : 위키백과) 

 

블럭체인은 관리 대상 데이터를 '블록'이라고 하는 소규모 데이터들이 P2P 방식을 기반으로 생성된 체인 형태의 연결고리 기반 분산 데이터 저장환경에 저장되어 누구도 임의로 수정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분산 데이터 저장기술의 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를 모든 참여 노드에 기록한 변경 리스트로서 분산 노드의 운영자에 의한 임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잘 알려진 블록체인의 응용 사례는 의 거래과정을 기록하는 탈중앙화된 전자장부로서 이 있다. 이 거래 기록은 의무적으로 되고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컴퓨터상에서 운영된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형태에 기반하고 있다.

 

 

블럭체인의 기본 원리 

블럭체인 아키텍처의 핵심적인 장점은 대규모의 노드들 사이에서 각 노드에 분산 저장된 장부의 데이터를 항상 있도록 하는 합의 수렴 알고리즘으로 볼 수 있다. 이런한 능력은 노드가 익명으로 실행되거나, 연결이 좋지 않거나 심지어 신뢰할 수 없는 운영자가 참여 하는 것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코인들이 앞세우고 있는 장점중 하나인 탈중앙이다.

특히 암호화 화폐에 적용시 중앙 집중형 데이터베이스가 필요 없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에는 수표나 영수증 교환내역이 기록되는 반면 블록체인은 그것 자체가 거래장부인 동시에 거래를 증명하는 증명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블럭체인의 장점을 구현은 비트코인 포함한 암호화 화폐들이 있지만 암호화 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전목시킨 구현사례의 한 케이스라고 할 수있다.

다시 말해 블록체인 첫 구현체 개발은 비트코인 이며 추가적으로 성능개선, 익명성 추가, 저장기능과 스마트 컨트랙 기능들이 개발되었다.

 

 

블럭체인은 암호화 화폐가 전부가 아니다!

그렇다면 4차산업시대에 블록체인의 비전은 무었이있는지 생각해보자.

작년 제 18회 세계지식포럼에서 나온 이야기로 블록체인이 관료제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블록체인을 도입한 나라는 20년 뒤엔 가장 부유해질 것 이면, 중앙정부는 힘을 잃고 도시,지방정부가 글로벌 파워로 떠오른다라고 했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에스토니아나 일본이 향후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에스토니아 같은경우 유럽에 작은 나라이지만 블럭체인을 행정서비스 의료서비스 도시기반시설등에 접목하여 성공중이 블럭체인을 가장 잘 적용시킨 나라중에 하나 입니다.

일본의 경우도 불럭체인 기술을 발전 시킬수 있는 암호화 화폐에 우호적인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럭체인을 접목 시킬수 있는 행정 서비스 의료 서비스 사회 기반시설 보안시설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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