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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플러스 흐름

세계 스포츠 선수 연봉 순위 스타중에 스타

 

세계 스포츠 스타 연봉 순위

 부가가 되기 위해서는 돈의 플러스 흐름을 접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돈의 플러스 흐름을 받기 위해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종목에서 어마어마한 금액의 연봉이 나오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특히 야구, 축구, 골프, 농구, 테니스 등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스타들은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종목의 어떤 스타들이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5위 캐빈 듀란트(약 660억원)

 현재 NBA 스몰포워드 포지션의 최강자인 케빈 듀란트는 농구로만 올해 6,06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그는 최고의 농구 선수중 한 명으로 NBA에서는 2007년 NBA신인선수로 지명되면서 커리어를 쌓기 시작하였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NBA 2010~2014년까지 무려 4회의 득점왕을 차지한 멀티플레이어의 농구선수이다. 2015년에는 연봉만 8,800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2016년 6월에서 2017년 6월까지 연봉과 후원으로 6천만 달러를 벌어들이죠.
그는 16년 7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즈와 2년 계약을 맺어 5,400만 달러에 계약하고 Nike등 여러 회사와도 계약을 체결하며 3,600만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브론 제임스와의 대결 구도를 지켜보고 싶다!


 

 

 

 

4위 로저 패더리(약 710억원)

 다들 아시죠 우리나라 정현 선수와 두번이나 대결해서 승리한 세계 테니스계의 황제 바로 로저 페더러 입니다. 테니스계의 독보적인 선수이다. 237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 입니다. 윔블던에서 여러번 우승했으며 호주 오픈, 프랜치 오픈, US오픈의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작년 그의 수입중 6,500만 달러는 개런티였다고 합니다.



 

 

 

 

 

3위 리오넬 메시(약 900억원)

 세계 최고 축구선수를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FC바르셀로나 소속의 메시를 말합니다.
드리블의 황제라고 할 만큼 엄청난 볼 점유율을 자랑하는 메시(아르헨티나)가 3위 입니다.가장 유명한 축구 선수중 한명인 리오넬 메시는 축구 경기로 8,000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메시는 축구선수 가치로 따지면 3억 4천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아르헨티나 출신의 축구 영웅입니다.

 

 

 

 

 

 

2위 르브론 제임스(약 950억원)

 르브론 제임스는 4억 달러의 순자산을 가진 미국 프로 농구 최고의 인기 선수입니다.

그는 매년 2,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는 포스트 조던 이라고 생각하는 미국 NBA의 살아있는 간판, 르브론 제임스(미국)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약 1000억원)

 메시와 라이벌이며 축구신계에 있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대략 1000억 원의 수입을 벌어드리고 있는 호날두 가 당당히 1위다. 호날두는 각종 SNS에서 2억 7,700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소셜미디어의 엄청난 스타입니다. 부가적 설명이 필요 없는 실력이면 실력 스타성이면 스타성 모든것을 갖춘 슈퍼 스타 입니다.

 

 

 

지금까지 부의 플러스 흐름을  읽기위서 세계 스포츠 스타 연봉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빨리 순위권 안에 들어오는 날이 있기를 바라며 다음에도 돈의 플러스 흐름을 찾아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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